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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07. 19 저녁에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의 교육지원을 위한
빈 앙상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.
빈 국립음대 출신의 4명의 인재들의
화려한 피아노 앙상블 음악으로 더운 여름을 짜릿하게 식혀주었는데요~
다채로운 음악을 준비한 연주자들과 스탭들은 좋은 취지의 공연 덕분인지
저희 콘서트 전에 리허설을 하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님의 연주도 볼수 있었고
같이 사진을 찍게 되는 영광이 있었습니다^^
앞으로도 좋은 연주회를 많이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.
